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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와보니 현관앞에 떡 하니 도착해있는 킥1푸쉬앤고(박스)
일단 현관 안으로 모셔두고….



거실에서 천천히 개봉해 봤습니다.
스쿳앤라이드 킥1푸쉬앤고(레몬)

헬멧까지 같이 주문했어요…
사실 색상때문에 고민 많이 됐지만 레몬이 제일 상큼상큼하고 우리 애기 성격이랑 잘 어울리는듯해서 선택완료~~

헬멧도 견고하고 귀엽네요…
조립방법은 설명서에 다 써있고 간단~~

완성~~

하단에 조절 제어 장치들~설명서를 잘 읽고 맞춰서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~~

로고가 좀 멋진듯합니다.
앞에 검은색부분이
세이프가드~앞으로 꼬꾸라지지말라고~~👍🏻

레버와 버튼으로 간편하게 킥보드에서 붕붕카로~~👍🏻


<전체적인 장점과 단점>

스쿳앤라이드 킥1 푸쉬앤고를 며칠 태워보니 확실히 장점과 아쉬운 점이 같이 보였습니다.

가장 편했던 부분은 레버와 버튼으로 봉붕카 모드에서 킥보드 모드로 바꾸는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점이었습니다.
한 제품으로 두 가지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또 레몬색 컬러라 멀리서도 눈에 잘 띄고 사진으로 찍어도 굉장히 귀엽습니다.
아이도 처음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부모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.

다만 실제 사용해보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.

봉붕카처럼 앉아서 탈 때는 안장이 생각보다 좁아서 오래 타면 자꾸 일어나려고 했습니다.
그리고 순정 발판 위치가 조금 애매하고 폭도 좁은 편이라 아이가 발을 안정적으로 잘 올려두지 못했습니다.
결국 발판보다 바닥에 신발 끝을 끌면서 타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 운동화를 신고 타기에는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.

안전을 위해 헬멧은 꼭 착용해야 하는데 턱끈을 꽉 조여도 뒤로 조금씩 벗겨져서 아이가 불편해하기도 했습니다.

또 푸쉬바 모드에서는 부모가 방향 조절하는 것이 처음에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.
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지만 처음 며칠은 방향 전환할 때 살짝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.

22개월 아기인 저희 아이도 아직 완전히 익숙하지는 않아서 스스로 타면 방향을 틀기보다는 직진만 하려고 합니다.
그래도 몇 번 더 타다 보면 금방 적응할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.

전체적으로 보면 단점이 아예 없는 제품은 아니지만 귀여운 디자인과 변형되는 편리함, 그리고 오래 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어린이날 선물이나 유아킥보드 입문용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.

혼자 끌면서 밀면서 놀기도 하고
운전연습하듯 이리저리 다닙니다.

안장달고 자전거 타듯이 타기도 하구요~
뒤에서 열심히 밀어줘야함 ㅋㅋㅋ

지금22개월이지만 아직 1~2년은 더 타고더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.

구매시기는(20개월쯤 구매) 일찍 잘 한것같은느낌 조금 더 크면 잘 타겠지만 아가아가할때 타는 느낌과 재미도 있으니…

애기용품이나 장난감은 살거면 빨리사던가 아니면 아예 쳐다보면 안됨 ㅋㅋㅋ
하지만 그게 쉽지않아서 부모들은 몇일씩 고민함…
아무튼 사줄마음이 있으면 빨리사주고 잘타는지 아닌지는 아이의 선택👊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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