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집앞에 새로생긴 치킨집 88켄터키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큰 기대를 하고 포장 주문했습니다.먼저 후라이드치킨 모습입니다. 포장은 15분정도 소요됩니다. 기다리는동안 내부사진과 메뉴판 찰칵~ㅎㅎ터미네이터와 이소룡도 보이네요후라이드치킨 한마리만 포장하면 8800원 하지만 아쉬워서... 오징어새우춘권(5000원) 치즈스틱(5000원) 같이 주문했습니다. 이제 즐거운 발걸음으로 봉지위로 흘러나오는 치킨냄새를 맡으며 집으로.... 짠~~ 전 필라이트 맥주를 준비했습니다.닭다리한입 치즈스틱과 춘권도 한입~~ 맛은.... 음..... 싸서 기대안했는데 닭고기가 엄청부드럽네요...깨끗하게.... 새벽1시까지 하니깐 빨래골근처에 사는 분들 강추 출발전 전화로 포장주문하고 맥주랑같이 사서 집으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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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9. 19. 2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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