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오전부터 브런치로~~ 들깨칼국수를 흡입하러...11시30분 오픈이라 11시25분에 출발~~ 집과 10분거리 랍니다~^^입구...11시30분 오픈이라고 보이시죠~~ㅎㅎ 주차를 하고 들어가보니 일찍온 손님들이 5팀정도... 그래도 안에 테이블이 많아서 편하게 자리를 잡고 주문했네요~ 그리고 피크때 줄을서도 오래기다리진 않아요~메뉴퐌~~뚜둥 맛집치고는 싼편이라는 생각이 듬~ 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옵니다. 먼저 보리밥~무채랑 콩나물~~ 얼른 비벼 후다닥 흡입~ 깔끔하니 맛나요~~ 직원분이 보리밥셋팅그릇을 가져가자 마자~~ 들깨칼제비(칼국수+수제비)등장 그리고 오른쪽 고기와 만두는 1분뒤에 나왔습니다~~ 사실 만두는 별도로 주문하는 메뉴인데 단골이라 가끔씩 1인당2~3개씩 써비스로 주십니당~ㅎ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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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8. 7. 2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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