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(집에서 도보2분거리)에곱창집이 새로 생겼네요~너무 가까워서 집에 들어가는길에 포장주문하고 집에갔다가다시 가지러 왔습니다.음식조리에 걸리는 시간은10~15분정도 이니 금방이죠~외부모습밖에 사장님모습인데 실제는 더 어리고 체격이 보통이였습니다 ㅎㅎ 메뉴판전 포팩트볶음 (2인분짜리)을 주문했습니다곱창,막창,순대,껍데기 이렇게 4가지가 들어가서 포팩트 입니다. 글씨가 귀엽네요 비주얼... 반찬...무와 부추가 맘에 듭니다😄 그리고 특이한건 깻잎을 짤라서 포장해주고생김도 주네요막창 껍데기 순대 김에 한쌈해봤습니다. 깻잎을 뿌려서 섞어먹어도 좋을듯합니다.맛은...곱창냄새도 안나고 적당히 자극적이고맛있습니다~쏘주안주로 딱~~조금아쉬운건 양이 조금 적은느낌...그래도 사장님도 친절하고 강추👍
얼마전 집앞에 새로생긴 치킨집 88켄터키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큰 기대를 하고 포장 주문했습니다.먼저 후라이드치킨 모습입니다. 포장은 15분정도 소요됩니다. 기다리는동안 내부사진과 메뉴판 찰칵~ㅎㅎ터미네이터와 이소룡도 보이네요후라이드치킨 한마리만 포장하면 8800원 하지만 아쉬워서... 오징어새우춘권(5000원) 치즈스틱(5000원) 같이 주문했습니다. 이제 즐거운 발걸음으로 봉지위로 흘러나오는 치킨냄새를 맡으며 집으로.... 짠~~ 전 필라이트 맥주를 준비했습니다.닭다리한입 치즈스틱과 춘권도 한입~~ 맛은.... 음..... 싸서 기대안했는데 닭고기가 엄청부드럽네요...깨끗하게.... 새벽1시까지 하니깐 빨래골근처에 사는 분들 강추 출발전 전화로 포장주문하고 맥주랑같이 사서 집으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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